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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목 |
테크 꿈나무’ 위한 SW 역량 강화 사회공헌활동 전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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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
비에이치 |
작성일시 |
2025-12-10 00:02 |
조회수 |
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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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내용 |
부산변호사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와 스마트 모빌리티 양성교육 및 캠프 등을 꼽았다.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는 올해 9회를 맞았다. 대학(원)생을 대상으로 사회취약계층 편의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선정된 아이디어의 실제 앱 개발을 지원하는 방식이다. 세부적으로 현대오토에버가 멘토링과 앱 개발 교육, 지원금 등을 제공한다. 올해 콘테스트에는 총 151개 팀이 지원했고 내년 2월 최종 선정될 8개 아이디어가 앱으로 개발될 예정이다.
스마트 모빌리티 양성교육 및 캠프는 8년째 이어진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정보화 교육 격차 해소에 중점을 둔 활동이다.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에게 코딩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 핵심이다. 올해 대학생 멘토 18명을 선발한 뒤 서울과 수도권 소재 6개 지역아동센터에 파견해 자율주행과 인포테인먼트, 스마트시티 등을 주제로 코딩 교육을 운영했다. 해당 대학생 멘토 인원에게는 장학금 지원과 진로 상담 등 다방면의 멘토링을 지원하기도 했다.
정보보안 분야 전문가를 희망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화이트해커 경진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‘화이트해커 양성교육’도 7년 연속 진행했다. 올해는 특성화 고교생 50명을 선발해 보안 관련 교육을 제공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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