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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
현대차 관계자는 "브랜드 홍보를 넘어 다양한 자동차 문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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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
닭갈비 |
작성일시 |
2025-09-26 00:42 |
조회수 |
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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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 |
대전변호사 서울시는 지난 22일 제1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‘서초구 양재동 18-12 일대 모아주택’ 등 5건을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. 이를 통해 기존 1637가구에서 757가구 늘어난 2394가구로 공급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.
통과된 안건은 △강북구 미아동 833-2 일대 모아주택 △서초구 양재동 18-12 일대 모아주택 △동작구 사당동 192-1 일대 모아주택 △구로구 개봉동 270-38 일대 모아타운 △중랑구 망우본동 354-2 일대 모아타운이다.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2394가구(임대 528가구)가 공급된다.
강북구 삼양초 인근 미아동 833-2 일대 모아타운은 북한산 주변 고도제한 완화 등 혜택을 받아 사업이 추진됐다. 저층 주거지였던 이곳은 지하 3층~지상 14층, 3개동, 126가구 규모 공동주택으로 조성된다. 서울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북한산 고도지구 최고높이를 28m에서 45m로 완화했으며 정비기반시설 설치 및 제로에너지 인증에 따라 용적률이 기존 200%에서 236.09%까지 완화됐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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